담당  김 동영 과장  051)418-6766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태종대 신선바위에 설치했던

폐사의 휀스로프,울타리로프,난간로프,안전난간로프가 혹독한 자연환경에서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를 확인하러 16개월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2015년 한 여름에 설치할 때의 모습입니다.

태종대 신선바위는 자외선 지수가 전국 최고,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바다수면의 반사광과 바위에서의 복사열, 그늘 한점 없는 곳에 내려 쬐는 태양열

그리고 염분을 함유한 해풍에 완전히 노출된 곳입니다.

기온차이도 상당하죠.

이런 최악의 입지를 선택해서 혹독한 환경에서의 울타리로프,안전난간,휀스로프의

내구성 확인과 국내외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관광 명소의 수려한 이미지구현을 위해 해양수산청에 무상 기증 설치했었습니다.

밑의 사진처럼 이렇게 심각하게 손상된 모습으로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태였었죠.

PP로프는 약품에는 강하지만  이렇게 자외선에는 무척 약합니다.

오래지 않아 이런 모습으로 변합니다.

울타리로프,로프울타리,안전난간,로프휀스,휀스로프,로프펜스,목재난간,

울타리로프,로프울타리,안전난간,로프휀스,휀스로프,로프펜스,목재난간,

울타리로프,로프울타리,안전난간,로프휀스,휀스로프,로프펜스,목재난간,

울타리로프,로프울타리,안전난간,로프휀스,휀스로프,로프펜스,목재난간,

울타리로프,로프울타리,안전난간,로프휀스,휀스로프,로프펜스,목재난간,

울타리로프,로프울타리,안전난간,로프휀스,휀스로프,로프펜스,목재난간,

상기 사진들의 모습이 2015년 한여름에 설치했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아래사진들은 16개월이 지난 엊그레(2016년 10월11일)의 모습입니다.

전혀 손상됨이 없이 오히려 셋팅효과가 생겨 더욱 팽팽해져 단단하고 당당하며 수려해졌습니다.

울타리로프,로프울타리,안전난간,로프휀스,휀스로프,로프펜스,목재난간,

설치 당시의 모습과 전혀 다름이 없고 새것인양 색상또한 빛바램이 없습니다.

역시 로프에 대한 우리의 오랜 경험과 지식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울타리로프, 안전난간,로프휀스 용도로는 제대로 만들었다고 자부해도 되겠죠?

울타리로프,로프울타리,안전난간,로프휀스,휀스로프,로프펜스,목재난간,

고정용 스텐렌스 클립에 약간의 녹이 보이는데 로프는 16개월전 모습 그대로 입니다.

이로써 저희가 개발한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된 현장의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